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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스톡] '방탄소년단(BTS) 관련주' 디피씨ㆍ키이스트ㆍ초록뱀 주가 하락…빅히트 코스피 상장예심 통과에도 울상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방탄소년단(BTS)(비즈엔터DB)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방탄소년단(BTS)(비즈엔터DB)

디피씨, 키이스트, 초록뱀 등 '방탄소년단(BTS) 관련주'의 주가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상장 예비심사 통과에도 급락했다.

디피씨의 주가는 10일 오전 10시 2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4%(1,300원) 하락한 19,000원에 거래 중이다. 키이스트의 주가는 2.35%(350원) 떨어진 14,550원, 초록뱀의 주가는 0.31%(5원) 하락한 1,6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 회사 모두 주식 시장에서 '방탄소년단 관련주'로 통한다. 특히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코스피 상장을 준비 중이어서 더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국거래서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지난 7일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주권 상장예비심사 결과 이 회사가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빅히트는 연내 증시에 입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런데 이날 '방탄소년단 관련주'들은 빅히트의 상장 예비심사 통과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급락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디피씨는 자회사 스틱인베스트먼트를 통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1020억 원을 투자, 키이스트는 일본 자회사 SMC(구 디지털 어드벤처)가 방탄소년단 일본 팬클럽을 운영하고 관리하고 있어 '방탄소년단 관련주'로 분류되고 있다.

초록뱀은 방송 프로그램 제작사로, 지난 2월 방탄소년단 세계관 드라마를 제작한다는 소식이 알려진 이후 '방탄소년단 관련주'로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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