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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가평 무주채폭포 캐니어닝ㆍ정선 절벽 석이버섯 채취, 오싹한 여름나기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한국기행' 가평 무주채폭포 (사진제공=EBS1)
▲'한국기행' 가평 무주채폭포 (사진제공=EBS1)
EBS '한국기행' 가평 무주채폭포에서 즐기는 캐니어닝과 정선 절벽에 매달려 석이버섯 채취하는 형제의 오싹한 여름나기를 소개한다.

12일 방송되는 EBS 한국기행 '오싹 냉골 기행' 편에서는 동굴 탐험, 캐니어닝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한여름 ‘무더위’가 아닌 ‘無더위’를 즐기는 사람들을 만난다.

▲'한국기행' 가평 무주채폭포 (사진제공=EBS1)
▲'한국기행' 가평 무주채폭포 (사진제공=EBS1)
대한민국 방방곡곡이 푹푹 찌는 찜통으로 달궈진대도, 내 집 앞이 無더위 천국이나 다름없는 사람들이 있다. 에어컨 없이도 찬바람이 솔솔. 송골송골 맺힌 땀방울이 금세 얼음장처럼 오싹해진다. 동굴부터 계곡까지 화끈하고 재밌게 저마다 여름을 즐기는 방법도 가지각색이다. 한여름 등골이 오싹해지는 냉골 여행을 떠나본다.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고통 뒤에 오는 짜릿한 맛을 느끼기 위해 산을 오르는 사람들이 있다. 무더운 여름, 폭포수를 맞으며 하강하는 캐니어닝으로 더위를 날려버린다. 저체온증이 올 수 있어 한여름에만 가능한데다 수트를 입지 않으면 할 수 없다. 캐니어닝 팀이 찾은 곳은 경기도 가평의 무주채폭포. 자일을 던지고, 캐니어닝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모든 잡념이 사라지고, 물소리에 영혼까지 맑아진단다.

▲'한국기행' 정선 석이버섯 채취(사진제공=EBS1)
▲'한국기행' 정선 석이버섯 채취(사진제공=EBS1)
한편, 폭포가 아닌 절벽에 매달리는 사람들도 있다. 강원도 정선에 사는 이형설, 이형용 형제. 바위에 붙어 자라는 석이버섯 채취를 위해 길이 없는 곳도 헤치며 산을 오른다. 형제는 절벽에 매달려 있으면 짜릿함에 식은땀까지 난다.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탁 트인 시야에 가슴도 뻥 뚫린 듯 시원해진다. 아기 손바닥만큼 자라는 데 10년이 걸리는데다 위험한 자리에만 남아 있어 보기 힘들다는 석이버섯. 귀한 몸으로 만든 주먹밥까지 맛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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