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TV 예술무대' 손열음(사진제공=MBC)
16일 방송되는 MBC 'TV 예술무대'에서는 ‘2020 평창대관령음악제-피아니스트 손열음’ 편이 방송된다.
평창대관령음악제는 베토벤 탄생 250주년으로 ‘그래야만 한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음악제 예술감독인 손열음이 또 한 번 레전드 무대를 만들어냈다.
▲'TV 예술무대'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사진제공=MBC)
이날 협연은 완벽한 호흡과 명연주로 청중들의 박수갈채가 끊이지 않았다. 평창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는 세계 명문 악단에서 활약하는 수석 연주자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오케스트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