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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희, 카메라 감독이 가장 사랑한 여배우 "어느 각도에서 잡아도 완벽해"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풍문쇼' 정윤희(사진제공=채널A)
▲'풍문쇼' 정윤희(사진제공=채널A)
배우 정윤희가 재력가와 결혼 후 사라진 스타로 '풍문쇼'에서 소개됐다.

18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재력가와 재혼한 스타-전설 속 스타로 정윤희를 언급했다.

정윤희는 1970년대 당시 아시아 최고의 미모라고 꼽혔다. 함소원은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미녀로 정윤희 씨를 선택한다"라며 "카메라 감독님이 가장 사랑한 여배우가 정윤희라고 했다. 어느 각도에서 잡아도 예쁘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월드스타 성룡이 이상형을 정윤희라고 밝히며 미모를 극찬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정윤희는 1984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조규영 전 회장과 결혼식을 극비리에 진행됐다. 소수의 지인만 모인 비밀 결혼식이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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