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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스톡] 카카오게임즈 공모주 청약 열풍에 한국투자증권ㆍ삼성증권 MTS 한때 접속 지연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카카오게임즈 공모주 일반 청약을 받고 있는 한국투자증권(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카카오게임즈 공모주 일반 청약을 받고 있는 한국투자증권(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카카오게임즈 공모주 청약에 투자자들이 쏠리면서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이 접속 지연을 겪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2일 "카카오게임즈 청약 접속자수가 급증하면서 MTS가 20여분 일부 지연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는 복구돼 정상적으로 가동중"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일에는 카카오게임즈 일반 공모를 진행 중인 공동주관사인 삼성증권 HTS에서 장 초반 접속지연이 발생했다.

카카오게임즈 공모주 청약은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일반 공모 첫날인 지난 1일에는 320만주 모집에 13억 5,783만 5,610주가 몰리며 427.4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SK바이오팜 청약 경쟁률인 323.02대 1을 뛰어넘는 수치다. 공모 첫날 청약 증거금 역시 16조4,140억원으로 SK바이오팜의 첫날 청약증거금은 5조9,412억원을 넘어섰다.

카카오게임즈의 최종 경쟁률은 2,000대 1 이상으로 예측되고 있다. 만일 카카오게임즈가 코스닥 역대 최고 청약 경쟁률(3,039.56대 1)에 도달하면 공모주 투자자는 1억원의 증거금을 넣고 2주를 배정받는 데 그치게 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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