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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42세 가수 박규리, 알티지 오메가3ㆍ도리도리 뇌경색 타파운동 '혈관 건강법'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트로트가수 박규리(사진제공=MBC 에브리원)
▲트로트가수 박규리(사진제공=MBC 에브리원)
가수 박규리가 알티지 오메가3와 도리도리 뇌경색 타파 운동으로 노화된 혈관 건강을 챙긴다.

4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국악인이자 트로트가수 박규리가 건강비법을 밝힌다.

트로트 가수로 국악인으로 가요계를 종횡무진하고 있는 박규리는 제2의 건강한 인생을 살고 있다. 그 이유는 11년전 31살의 나이에 뇌출혈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바쁜 스케줄로 인해 자극적이고 기름진 음식을 먹었던 불규칙했던 생활습관 때문일까? 하루는 눈에 뭔가 낀 것처럼 뿌옇게 보이기 시작하더니 생전 없던 두통이 계속되어 머리가 깨질 것처럼 아팠다.

뇌출혈 진단 이후 혈관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깨달았다는 박규리는 도리도리 뇌경색 타파 운동 등 운동이 생활화되어 있다. 또 인스턴트 음식은 삼가하고 쌈밥종류나 채소를 곁들인 음식을 즐기고 살코기 위주로만 먹는다. 밥상 위에 올리는 것이 또 하나 있었으니 바로 알티지 오메가3다. 멸치, 정어리 같은 소형 어종에서 채취한 오일로, 일반 오메가3의 단점을 보완해 포화지방산을 제거해 불포화지방산의 비율을 높여 혈액 속의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뇌출혈을 극복한 박규리의 혈관 건강법을 '건강 느낌표'에서 소개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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