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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스톡] 초록뱀ㆍ키이스트ㆍ디피씨 등 '방탄소년단 관련주' 주가 일제히 상승, BTS 글로벌 인기 효과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빅히트엔터테인먼즈 주가 상승 원동력 방탄소년단(비즈엔터DB)
▲빅히트엔터테인먼즈 주가 상승 원동력 방탄소년단(비즈엔터DB)

초록뱀·키이스트·디피씨 등 '방탄소년단(BTS) 관련주'의 주가가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순항 중이다.

초록뱀의 주가는 11일 오전 10시 2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0.52%(285원) 오른 2,995원에 거래 중이다. 키이스트는 5.65%(850원) 상승한 1만 5,900원에, 디피씨는 1.58%(300원) 오른 1만 9,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 회사의 주가 상승은 상장을 앞두고 있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 소속 그룹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인기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1일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를 발매하고, 한국 가수 최초로 2주 연속 빌보드 '핫 100' 1위를 차지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어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 KBS '뉴스9', 미국 유명 모닝쇼 NBC '2020 시티 뮤직 시리즈'에 출연하는 등 국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빅히트는 오는 24~25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하며, 다음 달 5~6일 청약을 거쳐 10월 중 코스피에 신규 상장 신청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상장을 위해 빅히트는 713만 주를 공모한다. 공모예정가는 10만 5,000원에서 13만 5,000원, 공모예정 금액은 7,487억~9,626억 원이다.

특히 빅히트에 앞서 상반기 SK바이오팜과 지난 2일 카카오게임즈가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청약 흥행에 성공하며, 빅히트가 또 하나의 청약 기대주로 꼽히고 있는 상황이다.

초록뱀은 방송 프로그램 제작사로, 지난 2월 방탄소년단 세계관 드라마를 제작한다는 소식이 알려진 이후 '방탄소년단 관련주'로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키이스트는 일본 자회사 SMC(구 디지털 어드벤처)가 방탄소년단 일본 팬클럽을 운영하고 관리하고 있다. 또, 디피씨는 자회사 스틱인베스트먼트를 통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1020억 원을 투자해, '방탄소년단 관련주'로 분류되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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