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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은둔식달' 대전 찐빵 달인, 19년 동안 정성으로 지킨 맛집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생활의 달인' 대전 찐빵 달인(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 대전 찐빵 달인(사진제공=SBS)

대전 찐빵 달인을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이 만난다.

21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찐빵 달인을 찾아 대전 대덕구 한 전통시장으로 간다.

달인의 가게는 외관은 평범한 찐빵 가게처럼 보이지만 맛은 평범하지 않아 늘 손님들이 붐비는, 19년 동안 찐빵을 고집한 곳이다.

단골들의 입소문만으로 시장 안의 명물이 되었다는 달인의 찐빵은 한 입 베어 물면 달착지근한 단팥 맛이 맴돌아 먹을 때마다 감탄이 나온다.

단연 오랜 시간 연구한 팥소에 맛의 비밀이 있다. 상상 이상의 재료와 정성으로 팥소를 만드는 특별한 비법을 '생활의 달인' 시청자들을 위해 공개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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