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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나이 74세 "이제 내려와야할 시간 같다"…김동건 "100살까지 해야겠다"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대한민국어게인 나훈아'(사진제공=KBS2)
▲'대한민국어게인 나훈아'(사진제공=KBS2)
나이 74세 나훈아가 "언제 마이크를 놔야할 지 시간을 찾고 있다"라고 밝혔다.

나훈아는 30일 방송된 KBS2 나훈아쇼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를 통해 팬들을 만났다.

이날 공연에서 나훈아는 MC 김동건과 토크 시간을 가졌다. 나훈아는 "처음 공연을 기획했을 때 실내가 아닌 밖에서 많은 분들을 모시고 매머드한 공연을 준비했었다"라며 "그런데 코로나19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코로나19에 질수는 없고 기타와 피아노 하나만 주면 혼자서 하겠다. 그만큼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훈장을 거절한 이야기에 대해 나훈아는 "가수라는 직업의 무게도 어려운데 훈장까지 달면 그 무게까지 어떻게 견디겠냐"라며 "우리같이 노래하는 사람은 영혼이 자유로워야 한다. 훈장이라도 받으면 아무것도 못한다. 저는 정말 힘들 것 같다. 술도 한 잔 마시고 실없는 소리도 하면서 이러고 살고 있는데 훈장을 받으면 그 값을 해야한다. 그 무게를 못견딘다"라고 했다.

노래는 언제까지 할거냐는 질문에 나훈아는 "내려올 자리나 시간을 찾고 있다. 이제 내려와야할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언제 마이크를 놔야할 지 시간을 찾고 있다. 길지는 못할 것 같다 "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MC 김동건은 "노래 100살까지 해야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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