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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치매 진단법, 땅콩버터와 자로 집에서 치매 조기 진단하는 법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초간단 치매 진단법(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초간단 치매 진단법(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땅콩버터와 자를 이용한 초간단 치매 진단법을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소개했다.

13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게스트로 가수 임창정이 출연한 가운데, '이것과 자만 있으면 누구나 집에서 치매의 조기 진단을 할 수 있다'라는 문제가 출제됐다.

출연자들은 자와 함께 이용해 치매를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을 추측했다. 치매 증상이 보일 때 오감 능력이 떨어지는 것을 생각해 볼펜, 신문, 소금 등 다양한 오답이 내놨다.

정답은 땅콩버터였다. 제작진에 따르면, 왼쪽 코에 땅콩 버터를 갖다댔을 때 왼쪽 코가 냄새를 잘 맡지 못하면 치매에 걸릴 위험이 높다.

사람의 인지 기능이 낮아졌다는 최초의 신호는 후각과 관련한 뇌 신경의 기능이 떨어지는 것에서 시작한다. 후각의 기능을 가장 잘 체크할 수 있는 것이 땅콩버터다. 땅콩버터는 후각으로만 냄새를 느낄 수 있는 순수 방향 물질이기 때문이다. 특히 치매가 있는 사람들은 오른쪽 코와 왼쪽 코 후각이 현저히 차이가 나는데, 땅콩버터를 오른쪽보다 왼쪽에 평균 10cm는 가까이 대야 냄새를 맡을 수 있었다고 한다.

땅콩버터와 자를 이용한 초간단 치매 진단법은 먼저 두 눈을 감고 한쪽 콧구멍 막고, 1cm씩 땅콩 버터를 이동하며 거리를 측정한다. 땅콩버터 냄새가 나면 땅콩이라고 외치는데 왼쪽 콧구멍의 후각 기능이 오른쪽 콧구멍의 후각보다 낮은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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