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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공무원 시험과목, 하루 12시간 공부" 공무원 정년 1년 남은 최고령 9급 공무원…'밭에서 나는 인삼' 퀴즈 오답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공무원 정년 1년 남은 9급 공무원(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공무원 정년 1년 남은 9급 공무원(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최고령 9급 공무원 김찬석 서기보가 9급 공무원 시험과목을 하루 12~13시간씩 공부했다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공무원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9급 공무원 0호봉 막내이자 정년 퇴임까지 1년 남은 늦깎이 막내 김찬석 서기보가 출연했다. 이날 메신저 소통 대신 대면 소통을 선호한다는 신입 공무원의 영화 '인턴' 현실판 같은 스토리에 유재석과 조세호는 역시 때로는 미소 짓고, 때로는 깊이 공감했다.

조세호는 9급 공무원이 되기 위해선 어떤 것을 얼마나 공부해야 하는지 물었다. 그러자 김 서기보는 "하루 12~13시간, 집과 도서관을 오가면서 공부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이 많은 공무원이 들어와서 달갑지 않게 보는 사람들도 있는데 난 그들을 신경 쓸 겨를이 없다. 어차피 내년이면 정년이다"라고 웃픈 현실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에겐 '밭에서 나는 인삼'이 무엇인지 묻는 퀴즈가 출제됐다. 출제된 문제는 "우리 속담 중 가을 이것이 두꺼워지면 겨울이 춥다는 말이 있는데, 이것은 땅속에서 추위를 견뎌내기 위해 껍질이 두꺼워지는 특성이 있어, 예로부터 이것이 두꺼울 경우 그해 겨울이 추울거라고 예상했다. 흔히 밭에서 나는 인삼으로 통하는 이것은 무엇일까"였다. 김 서기보는 '보리'를 답했지만, 정답은 무였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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