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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김좌진 후손다운 '홍범도가' 열창…봉오동 전투 감격의 승리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송일국 김좌진 후손(사진제공=MBC)
▲송일국 김좌진 후손(사진제공=MBC)

김좌진-김두한의 후예로 알려진 배우 송일국이 봉오동 전투를 승리로 이끈 홍범도 장군의 칭송가 '날으는 홍범도가'를 불렀다.

25일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에서는 청산리 대첩 100주년 특집 '전사의 후예' 2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선을 넘는 녀석들'과 송일국은 '독립군 명사수' 홍범도 장군의 활약에 짜릿하게 빠져들었다. 홍범도 장군이 이끈 '봉오동 전투'는 독립군 최초 승리의 역사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설민석은 당시 신출귀몰하며 일본군을 격파한 홍범도 장군의 소문은 퍼져 나가 '날으는 홍범도가'라는 칭송가까지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선을 넘는 녀석들'은 멜로디 없이 가사로만 전해진 '날으는 홍범도가'를 직접 부르는 데 도전했다. 특히 송일국은 20년차 가수 김종민도 인정한 ‘싱어송 라이터’로 등극했다. 길을 잃고 헤매는 김종민의 노래를 듣던 송일국은 '날으는 홍범도가'를 힘찬 멜로디로 작곡해 완창했다. 열창 후 "그냥 불러 봤다"라는 송일국의 한 마디가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또 송일국은 '독립군가'를 휘파람으로 부는 남다른 능력을 자랑했다. '독립군가'를 휘파람으로 자유자재로 부는 송일국의 범상치 않은 재주에 '선을 넘는 녀석들'은 감탄했다. 송일국은 삼둥이가 어릴 때 자장가로 '독립군가'를 불러줬다고 전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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