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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특별전' 개최…‘로미오와 줄리엣’ 등 대표작 5편 선보여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특별전'(사진제공=CGV)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특별전'(사진제공=CGV)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기 변천사를 CGV에서 만나볼 수 있다.

CGV가 11월 12일부터 2주간 전국 60여 개 극장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바스켓볼 다이어리’부터 ‘로미오와 줄리엣’, ‘레볼루셔너리 로드’, ‘셔터 아일랜드’,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까지 총 5편의 대표작을 선보인다.

‘바스켓볼 다이어리’는 촉망받는 농구선수였지만 주변의 압력에 잘못된 길로 빠져든 불량학생 짐이 각종 범죄행위에 가담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반항기가 최고조에 이르는 청소년을 표현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데뷔 초창기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새로운 스타일로 연출한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은 끝없는 혈투를 벌이는 두 가문에서 펼쳐지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 몬태규 가의 로미오 역할을 맡은 그는 이 작품으로 당대 최고의 하이틴 스타로 거듭나게 됐다.

영화 ‘레볼루셔너리 로드’는 첫 눈에 사랑에 빠져 레볼루셔너리 로드에 보금자리를 마련한 부부가 현실과 이상의 기로에서 갈등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 이 작품으로 디카프리오는 제 66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영화 ‘타이타닉’에 이어 두번째 호흡을 맞춘 케이트 윈슬렛과의 현실적인 부부 연기로 전 세계 영화팬들로부터 찬사를 얻었다.

추리 스릴러의 대가 데니스 루헤인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셔터 아일랜드’는 탈출 불가능한 섬 셔터 아일랜드에서 환자가 실종되면서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다.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은 각기 다른 심리 상태와 감정을 완벽히 소화해 낸 디카프리오의 연기력을 극찬했다.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는 서부시대의 개척자 휴 글래스의 실화를 바탕으로 쓰인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디카프리오는 아들을 잃은 사냥꾼 휴 글래스 역을 맡아 지독하고도 치열한 생존 연기를 보여줬고, 다섯 번의 도전 끝에 마침내 오스카상을 거머쥐며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다.

영화 ‘바스켓볼 다이어리’, ‘로미오와 줄리엣’, ‘레볼루셔너리 로드’는 ‘더스페셜패키지’로도 만나볼 수 있다. ‘더스페셜패키지’는 영화와 굿즈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상영 회차로, 해당 회차 관람 고객에게는 각각의 영화 장면을 담은 한정판 배지를 선물할 계획이다.

또한, 아트하우스 Club 회원에게는 특별전 3천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그 중에서도 아티스트 등급 대상으로는 특별전 영화 관람 시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한정판 배지를 선착순 증정할 예정이다. 일부 극장에서는 관람객 전원을 대상으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특별전> 한정 CGV 필름 마크를 선착순 랜덤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예매는 27일부터 CGV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이원재 CGV아트하우스파트장은 “끊임없이 진화하는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맡은 역할마다 완벽한 소화력으로 관객들을 놀라게 하는 디카프리오의 연기 변천사를 CGV에서 즐겨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CGV는 다양한 배우, 감독 기획전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는 배우 케이트 블란쳇, 키에슬로프스키 감독, 엔니오 모리꼬네 감독, 배우 오드리 햅번 등의 특별기획전을 선보이며, 영화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보이고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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