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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박씨 창시자 요기 다니엘(박영준) "한국에 산지 41년 됐다"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뽕숭아학당' 요기 다니엘(사진제공 = TV CHOSUN)
▲'뽕숭아학당' 요기 다니엘(사진제공 = TV CHOSUN)
요기 다니엘(박영준)이 마포 박씨 창시자라고 밝혔다.

요기 다니엘은 28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등을 위한 요가 클래스를 열었다.

이날 요기 다니엘은 "한국에 산지 41년이 됐다"라며 "현재는 서울 영등포에 살고있다"라고 말했다.

MC 붐은 한국 이름을 물었고 요기 다니엘은 박영준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영탁은 "저는 박영탁입니다"라며 같은 성씨라고 반가워 했다.

이어 붐은 본관이 어디냐고 물었고 요기 다니엘은 "마포 박씨다. 귀화 후 족보를 마포로 만들었다. 1대 마포 박씨 창시자"라고 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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