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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정과 4개월 만의 연락" 보겸, 엘린 이후 두 번째 전화 초대석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츄정 보겸 전화통화(사진=유튜브 '보겸' 채널 영상 캡처)
▲츄정 보겸 전화통화(사진=유튜브 '보겸' 채널 영상 캡처)

BJ츄정과 유튜브 크리에이터 보겸이 4개월 만에 만났다.

보겸은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보겸BK'에 "4개월 만에 만난 동거녀 너...모냐?"란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보겸은 "어제 엘린에 이어 또 다른 사람에게 전화를 건다"라며 BJ츄정에게 전화를 걸었다.

두 사람은 오랜만의 안부 인사를 나눴다. 보겸은 "츄정님 안 본 사이 귀여운 척이 늘었다"라며 농담을 건넸고, 츄정은 "조만간 집 한 번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보겸은 네이버에 츄정을 검색했고, 프로필 사진과 함께 츄정의 인물 정보가 뜨자 "네이버 인물정보 뭐야? 이제 셀럽이네"라고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츄정은 "가조쿠(보겸 구독자) 분들이 등록해줬다"라고 답했다.

한편, 보겸은 과거 츄정의 대전광역시 집에 방문해서 화이트데이 선물을 주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그런데 편집 실수로 츄정의 집주소가 공개됐고, 보겸은 츄정이 새 집을 구할 수 있도록 이사 비용과 이사하기 전까지 자신의 집에 2개월 정도 머무를 수 있게 도와줬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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