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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 딸 미자(장윤희)ㆍ아들 장영ㆍ아내 전성애, '총체적 난국' 방 정리에 '눈물'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신박한 정리'(사진제공=tvN)
▲'신박한 정리'(사진제공=tvN)
배우 장광과 딸 미자(장윤희), 아들 장영, 아내 전성애가 '신박한 정리'에 나선다.

16일 방송되는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장광과 신 스틸러 배우이자 아내인 전성애, 그들의 자녀들까지 모두 출연해 신박한 정리 고민을 공개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한다. '신박한 정리' 최초로 부모와 성인 자녀가 함께 사는 집은 어떤 모습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한다.

모두 어른인 만큼 각자 필요한 공간이 확실히 달라 쉽지 않은 정리를 예고한 가운데, 장광은 서재, 전성애는 드레스룸, 딸 미자는 작업실로 사용할 공간을 '신박한 정리'에 요청했다. 특히 남은 방 하나는 두고 펼치는 온 가족의 쟁탈전이 이목을 끌 예정이다.

그동안 '신박한 정리'가 아이들의 욕구템을 비우는데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이번 사연에서는 무려 네 어른의 욕구 템들을 먼저 정리해야 하는 미션이 기다리고 있었다. 서랍장 가득 있는 옷과 양말, 냉장고가 어느 식당 부럽지 않게 4대인 주방, 집안 곳곳 없는 곳을 찾기 어려운 미자의 그림은 물론, 모두를 놀라게 한 물건을 발견해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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