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100분 토론 결방(사진제공=MBC)
24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방송예정이었던 '100분 토론'이 결방하고 '안싸우면 다행이야'가 방송된다.
'100분 토론' 측은 홈페이지에 "24일 방송 예정이었던 894회는 한주 쉬어가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는 공지를 올렸다.
당초 이날 '100분 토론'에서는 '공수처 출범 지연은 누구의 책임인가?'와 '비혼 출산으로 엄마가 된 사유리. 비혼여성의 임신과 출산, 한국에서는 불가능하다?' 등의 주제로 토론을 할 예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