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되는 TV 조선 '백세누리쇼'에서는 가수 홍춘이로 돌아온 최란과 남편 이충희의 깔끔한 집이 소개된다.
▲'백세누리쇼' 최란(사진제공=TV조선)
]이날 방송에서 환갑 나이에 가수 '홍춘이'로 제 2의 인생 도전한 최란은 완벽하게 정돈된 집을 공개, 편의점 못지 않은 깔끔한 냉장고를 자랑한다. 그는 연예계에도 소문난 요리 솜씨를 가지고 있다. 평소 12첩 수라상으로 식탁이 넘치도록 잘챙겨 먹는 것이 건강의 비법이라고 밝혔다.
▲'백세누리쇼' 최란(사진제공=TV조선)
또한 남편과 함께 운동을 같이 하며 건강도 챙기고 부부사이도 더 좋아지고 있다고 한다. 언제나 밝은 최란의 건강 비법이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