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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비드' 박소연 포나코리아 대표, 음실련 주최 '2020 음악산업 상생 어워드' 공로상 수상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가수 나비드 (사진제공=음실련)
▲가수 나비드 (사진제공=음실련)

박소연 포나코리아 대표(가수 나비드)가 음악산업 상생의 공로를 인정 받았다.

음반제작사 포나코리아는 지난 24일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 열린 사단법인 '한국음악실연자 연합회(이하 음실련)' 주최 '2020 음악산업 상생 어워드'에서 뮤지션 상생 공로상을 수상했다.

음악산업 종사자들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 박소연 포나코리아 대표는 음악실연자 권리보호 및 제도안내를 통해 대한민국 음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 받아 공로상을 받았다.

이밖에도 음실련은 실연정보 고도화에 기여한 회원 및 우수등록 제작사 13개사에 공로상을 수여했으며, 미분배 보상금의 공익목적 사업의 상생 워크숍도 함께 진행하였다.

박소연 포나코리아 대표는 가수 '나비드'로 활동 중이며, 지난 11일 저작권법 전부개정안 온라인 2차 공청회에 토론자로 참석하는 등 대한민국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넓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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