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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세영, 외모 악플에 성형 수술 결심…5세 연하 일본인 남자친구 언급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개그맨 이세영(사진=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 방송화면 캡처)
▲개그맨 이세영(사진=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 방송화면 캡처)

개그맨 이세영이 외모에 관한 악플에 성형 수술을 결심했으나, 일본인 남자친구의 반대로 쌍꺼풀 수술만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세영은 26일 방송된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 출연해 "예뻐지는 것에 대한 집착이 생겼다"면서 화장법을 연구하고, 다이어트도 심하게 했다고 밝혔다.

이세영은 "'못생겼다'는 말이 별거 아닌 단어인데 너무 듣기 싫다. 너무 화가 나고 너무 상처가 된다"라며 예뻐지는 것에 대한 집착이 생긴 이유를 밝혔다.

그는 부모님에 관한 악플까지 들었다며 "아무래도 희극인으로서 재밌는 분장 많이 하지 않냐. 사람들 웃는 거 보면 즐거운데 자격지심이 있는 거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세영은 "이젠 못 견디겠더라. 그러다 보니까 개그 하는 게 점점 무서워졌고, 개그 안 한 지 2년 정도 됐다"라고 전했다. 또 "얼굴 바꾸려고 12월에 성형 수술을 예약했다"고 했다.

이세영은 5세 연하 일본인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이세영은 "그 친구는 날 모르는 상태로 만나서 날 여자로 사랑해줘서 기분이 좋았다. 처음으로 사랑받고 있다는 걸 느꼈다"라며 " 그래서 더 예뻐지고 싶고 더 사랑받고 싶어졌는데 수술에 대해 너무 싫어했다. 하면 헤어지겠다고까지 해서 쌍꺼풀 수술만 받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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