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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명의' 문정섭ㆍ양한광 교수가 전하는 위암 원인 및 치료 방법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명의'(사진제공=EBS1)
▲'명의'(사진제공=EBS1)
EBS '명의' 문정섭, 양한광 교수와 함께 위암의 발견부터 치료 그리고 수술 후의 삶까지 위암의 전 치료과정을 알아보자.

27일 방송되는 EBS '명의-위암'에서는 위암의 원인과 발견 및 치료 방법, 수술 후의 삶 등에 관해 소개한다.

한 해 16만 명,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발병하는 암 1위, 바로 ’위암‘이다. 한국인이란 것만으로도 고위험군이다. 맵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에 속 쓰림과 소화 불량을 달고 사는 대다수의 한국인은 언제나 위암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조기위암의 80%는 증상이 없다. 그래서 위암은 갑작스럽게 진단되기 쉽다. 체중 감소와 속 쓰림 등 증상이 나타났다면 이미 진행 위암으로 발전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위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을까? 만 40세가 되면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2년마다 위내시경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최근 건강검진 사각지대에 놓인 20대를 비롯해 30대, 40대의 젊은 위암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젊은 층 위암은 중장년층 위암과는 다른 특성을 보이고, 내시경으로 발견하기 어려워 더욱 위험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젊은 층 위암의 특징은 무엇일까?

위암의 발견과 치료만큼 중요한 것이 하나 더 있다. 바로 위암 수술 후의 삶이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위 전체를 절제하거나, 위를 부분적으로 절제하는 큰 수술을 받을 수 있다. 위절제술을 받은 그 이후의 삶은 과거와는 180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 수술 후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위암을 잘 다스리면서 사는 방법은 무엇일까?

▲'명의'(사진제공=EBS1)
▲'명의'(사진제공=EBS1)
◆위암의 씨앗은?

약 2년 전 건강검진에서 위축성 위염 진단을 받았던 70대의 한 남성은 별다른 치료는 하지 않은 대신 몸에 안 좋은 술, 담배를 멀리하고 몸에 좋다는 것을 먹기도 하며 건강에 신경 써왔다. 하지만 위축성 위염은 위암으로 진행되었고, 내시경 시술이 가능한 시기를 지나 위절제술을 앞두게 되었다.

위암의 시작점인 위축성 위염과 장상피화생이란 무엇일까? 어떻게 치료해야 위암으로의 발전을 막을 수 있을까? 또한 내과적 치료인 내시경 시술과 외과적 치료인 위절제술은 어떻게 나뉘게 되는 것일까?

▲'명의'(사진제공=EBS1)
▲'명의'(사진제공=EBS1)
◆젊은 층 위암이 더 위험하다?

최근 30대, 40대의 젊은 위암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젊은 나이였기에 위암은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었다. 하지만 젊은 층에서 나타나는 위암의 특징은 소위 ‘분화도가 나쁜 암’이다. 점막 아래에 암이 위치해 깊게 퍼지면서 육안상으로 잘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암을 발견하기 쉽지 않아 주변부로 암이 전이될 위험이 더욱 크다.

▲'명의'(사진제공=EBS1)
▲'명의'(사진제공=EBS1)
◆위암 수술, 그 이후

60대 중반에 위의 60%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던 한 여성 환자를 10년 만에 다시 만났다. 수술을 받고 일상생활로 돌아가기까지 절대 쉽지 않았던 시간이었지만, 수술 후 5년 뒤 위암 완치 판정을 받은 그녀다. 그동안 그녀는 어떻게 지내온 걸까? 식사에서부터 운동,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사는 자신만의 방법까지 그녀가 들려주는 위암 수술 후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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