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온앤오프' 장예원 아나운서(사진제공=tvN)

28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장예원, 아유미, 황보의 다음주 등장이 예고됐다.

장예원은 "8년차 방송인이다"라며 "눈물나는 홀로서기 중이다"라고 밝혔다. 장예원은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책 출간을 앞두고 있었고 패러글라이딩에도 도전했다.

아유미는 "안녕하세요 슈가 아유미에요"라며 트레이드 마크인 인사를 전한 후 "엉덩이가 크도 단단한 나 같은 여자"라고 자신의 노래를 개사해서 부르며 운동을 했다.

이어 배우 전혜빈과 함께 집에서 신나는 하루를 보내 다음주를 궁금케 했다.

황보는 농구 레슨을 받았다. 이어 조세호와 함께 스케이드 보드를 타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장예원, 아유미, 황보가 출연하는 '온앤오프'는 12월 5일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