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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 '어쩌다FC' 용병 출격 "허재 잡으러 왔다"…'뭉쳐야찬다' 예고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현주엽 어쩌다FC 용병 출격(사진=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캡처)
▲현주엽 어쩌다FC 용병 출격(사진=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캡처)

현주엽이 '뭉쳐야 찬다' 용병으로 출격해 허재를 위협한다.

29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오는 12월 6일 방송분의 예고를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에서는 '매직히포' 현주엽이 등장했다. 키 198cm, 코트 위 마법사로 불린 현주엽은 어쩌다FC 멤버 허재를 잡으러 왔다고 밝혔다. 허재는 "축구로 해야지 왜 농구로 대결하느냐"라며 현주엽과의 농구 대결에 부담감을 보여줬다.

피지컬테스트에 이어 본격적인 경기가 펼쳐졌다. 현주엽은 골키퍼 용병으로 등장해, 적극적인 콜 플레이와 깔끔한 선방을 보여줬다. 이어 수비로까지 운동장에 나와 날렵한 플레이를 보여주며 본 게임에 기대감을 높였다.

현주엽이 출연하는 '뭉쳐야 찬다'는 오는 12월 6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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