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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 나이 76세, 갑자기 찾아오는 두통 괜찮을까?(기적의 습관)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기적의 습관'(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사진제공=TV조선)
임현식이 나이 76세에 갑자기 찾아오는 두통에 대해 고민을 나눈다.

1일 방송되는 TV 조선 '기적의 습관'에서는 임현식의 고풍스러운 한옥 집을 공개한다.

▲'기적의 습관'(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사진제공=TV조선)
이날 방송에서 임현식은 손주와 함께 지내는 즐거운 일상을 공개한다. 바쁜 전원생활을 위해서는 체력이 중요하다. 그는 체력을 위해 틈틈히 운동을 하고 먹는 것도 골고루 잘먹고 장 건강에도 문제가 없다고 장담한다.

▲'기적의 습관'(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사진제공=TV조선)
그러나 예고없이 찾아온 두통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전문의는 "갑자기 찾아오는 두통은 뇌출혈이나 뇌경색을 유발할 수 있고 심한 경우 돌연사를 일으킬 수 있다"라고 밝혀 임현식을 놀라게 했다. 과연 임현식의 두통, 이대로 괜찮을까?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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