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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나이 2세차 남편 윤승호와 새우 손질 '티격태격'…그래도 "사랑은 늙지 않는다"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사진제공=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사진제공=KBS2)
김미화와 윤승호 부부가 새우를 손질하며 껍질을 갖고 티격태격했다.

2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김미화 윤승호 부부가 출연했다.

남해 하우스 최초의 부부 손님인 김미화·윤승호 부부는 재혼 14년 차로 두 사람은 평소에도 금슬이 좋기로 소문난 잉꼬부부. 특히 김미화 남편 윤승호는 자매들에게 “김미화가 예뻐서 결혼했다”고 고백하며 재혼 14년차임에도 여전한 사랑꾼의 면모를 뽐냈다.

이들은 저녁을 준비하는 중 ‘새우 까기’를 두고 의견이 갈렸다. 윤승호는 껍질을 까라고 했고 김미화는 안까도 된다라며 티격태격 했던 것. 하지만 티격태격도 잠시 이들은 뚝딱 요리를 해냈고 박원숙, 혜은이, 김영란은 맛있다고 연신 말했다.

박원숙은 "요즘 젊은 사람들도 각방을 쓴다"라고 했고 김미화는 "미워도 각방을 쓰는건 안된다"라며 "미워도 한 이불을 덮어야 한다. 우리는 떨어져 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남편 윤승호 역시 “잘 때 발끝으로 옆자리를 꼭 확인한다”라고 덧붙였고 김미화는 “나이가 들어도 성적 매력이 식는 건 아니다”라며 “이 사람과 정으로 사는 게 아니라 사랑”이라고 말해 염장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에 김영란은 “저렇게 사이가 좋다니 신기하다”라고 했고 혜은이는 “얘기 들은 것보다 더 하다”라며 고개를 내저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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