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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하 나이 60세, 쿠싱증후군 후 다이어트…가수 소현아와 홍천 글램핑(퍼펙트라이프)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퍼펙트라이프'(사진제공=TV조선)
▲'퍼펙트라이프'(사진제공=TV조선)
쿠싱증후군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이은하가 후배가수 소현아와 함께 홍천 글램핑장에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9일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라이프'에는 '원조 디스코 여왕', 데뷔 47년 차 가수 이은하가 출연해 '살과의 전쟁' 중인 모습을 공개한다.

MC 류수영은 이은하의 출연 소식에 "밤잠을 설쳤다. (내가) 굉장히 팬이었던 분이 오늘 나온다"면서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그녀의 47년 역사가 담긴 LP들을 직접 소개했다. 이은하가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을 부르며 등장하자 MC 현영은 "이 노래 정말 좋아했다"며 행복해했고, 노래가 끝나자 모두 기립 박수를 치는 등 열렬히 환호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은하가 혹독하게 다이어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부신피질의호르몬 중 코르티솔의 과다로 인해 발생하는 쿠싱증후군으로 체중이 무려 30kg이나 증가했던 이은하. 각고의 노력 끝에 16kg 감량에 성공한 뒤 15kg를 더 빼기 위해 열심히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혔다.

탤런트계 '대표 운동 마니아' 이정용이 살과의 전쟁을 선포한 이은하를 찾아왔다. 이정용은 최근 이은하가 음악 대결 프로그램 출연해 우승한 것을 이야기하며 "역시 이은하 죽지 않았어! 살아있네!"라고 자신감을 북돋아줬다. 이뿐만 아니라 무릎 건강이 안 좋아 하체 운동이 힘든 이은하를 위해 손쉽게 할 수 있는 하체 운동법을 즉석에서 알려주기도 했다. 이를 본 현영은 "이정용 씨가 이은하 씨를 정말 아끼는 게 느껴진다. 친누나급이다!"라며 돈독한 두 사람의 사이를 부러워했다.

한편, 이은하가 힐링하기 위해 자주 들른다는 강원도 홍천의 한 글램핑장에서 절친한 후배 가수 소현아와 함께 글램핑을 즐기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소현아가 "라이벌이 있냐"고 묻자 이은하는 "내 유일한 라이벌은 이은하야. 나와 싸우는 게 가장 힘든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진솔한 대화뿐 아니라 '밤차', '겨울장미', '아리송해', '봄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부른 '모닥불 미니 콘서트'도 방송에서 공개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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