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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대표곡 '비오는 날의 수채화'부터 나이 56세 장혜진이 부른 노래 박원 'All of my life'까지…풍성한 '콜센타'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권인하 대표곡(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권인하 대표곡(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권인하 대표곡 '비오는 날의 수채화'와 장혜진이 부른 박원의 노래 'all of my life'가 '사랑의 콜센타'에서 울려퍼졌다.

10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미스터트롯' TOP6가 권인하·장혜진·UV(유세윤, 뮤지)·금도끼 은도끼(비투비 은광, 창섭)·온앤오프 효진·오마이걸 효정과 연말 특집 트롯 에이드를 꾸몄다.

이날 1라운드에서는 '기부천사'들이 직접 선곡한 노래들을 열창했다. 권인하는 자신의 대표곡 '사랑이 사랑을'을 골라 '천둥 호랑이'의 포효를 보여줬다. 또 김현식과 부른 '비오는 날의 수채화'를 불러 모두의 가슴을 촉촉하게 적셨다.

▲장혜진 노래(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장혜진 노래(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장혜진은 박원의 'all of my life'를 불렀다. 감성을 자극하는 '발라드 여제'의 무대에 장민호는 흠뻑 빠진 모습을 보이며 "가사가 왜 이렇게 좋은 거냐"라고 감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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