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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현, ‘당신만이’ 아내 생일 선물로 만든 곡 "단돈 5000원으로 만들었다”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예스터데이’ 이치현(사진제공=MBN)
▲‘예스터데이’ 이치현(사진제공=MBN)
‘이치현과 벗님들’의 리드보컬 이치현이 자신의 최고 효자곡인 ‘당신만이’의 탄생 비화를 공개하며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11일 방송된 MBN 음악 토크쇼 ‘인생앨범-예스터데이’(이하 ‘예스터데이’) 6회에서 이치현은 최성수의 ‘절친’으로 가수 김범룡과 함께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이날 수많은 히트곡 중 최고 효자곡을 묻는 MC들의 질문에 ‘당신만이’를 꼽은 이치현은 “그런데 사실 ‘당신만이’는 발표했을 때 순위에도 못 올라갔던 곡이다”라며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를 하며 뒤늦게 인기를 끌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MC 안재욱이 “‘당신만이’에 특별한 사연이 있다고 들었다”라고 묻자, 이치현은 “가슴 아픈 사연이 있긴 하다. 굉장히 고생할 때, 아내의 생일 선물로 만든 곡이다. 단돈 5000원으로 만들었다”라고 답했다.

그의 이야기를 듣던 최성수가 즉석에서 '당신만이'를 불러 분위기를 띄우려 하자, 이치현은 "네가 부르면 왜 다 느끼하냐"라고 말하며 절친의 '투닥 케미'를 선보였다. 그러나 투닥거림도 잠시, 절친 3인방 최성수, 이치현, 김범룡은 즉석 기타 연주에 환상 호흡으로 ‘당신만이’를 열창해 후배 가수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안재욱은 “아내의 생일이나 결혼기념일에 ‘당신만이’를 불러줘야겠다. 다른 선물이 무슨 소용이 있겠냐”라며 재치 있는 소감을 덧붙였다.

이밖에 세 사람은 절친끼리만 나눌 수 있는 아찔한 폭로전을 펼치는가 하면 달콤한 라이브 무대를 꾸며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구었다. 특히 ‘싱어송라이터’란 공통점을 갖고 있는 최성수, 이치현, 김범룡은 각자의 히트곡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려주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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