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콜센타' 장영우(사진제공 = TV CHOSUN)
1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노지훈-이찬성-양지원-한이재-옥진욱-장영우와 ‘다시 보고 싶은 트롯맨’ 특집을 꾸미며 새 희망과 에너지를 선사했다.
이날 장영우는 "동원이를 제대로 이기고 가겠다"라며 승부욕을 드러냈다.
장영우는 '칠갑산'을 열창했고 결국 99점을 받아 89점을 받은 정동원보다 10점 높았다.
장영우은 "친구들아 나 동원이 이겼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1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노지훈-이찬성-양지원-한이재-옥진욱-장영우와 ‘다시 보고 싶은 트롯맨’ 특집을 꾸미며 새 희망과 에너지를 선사했다.
이날 장영우는 "동원이를 제대로 이기고 가겠다"라며 승부욕을 드러냈다.
장영우는 '칠갑산'을 열창했고 결국 99점을 받아 89점을 받은 정동원보다 10점 높았다.
장영우은 "친구들아 나 동원이 이겼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