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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스톡] 쇼박스, 주가 약 20% 상승…11개월 만에 4000원 돌파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쇼박스 CI(사진제공=쇼박스)
▲쇼박스 CI(사진제공=쇼박스)

쇼박스의 주가가 급등하며 약 1년 만에 4000원 선을 회복했다.

영화배급·제작사 쇼박스는 13일 오후 2시 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9.88%(690원) 상승한 4,160원에 거래 중이다. 쇼박스는 지난 7일부터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쇼박스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직격탄을 맞은 기업이다. 쇼박스는 코로나19가 국내에서 확산되기 시작하던 지난해 2월 21일을 끝으로, 4000원 선이 무너지며 하락세를 타기 시작했다. 3월 24일에는 52주 최저가 1,535원까지 기록했다.

이후에도 상황은크게 나아지지 않았고, 쇼박스의 주가는 2,500원에서 3,000원 대에 박스권을 유지했다.

쇼박스의 주가 상승은 쿠팡플레이와의 콘텐츠 공급 계약 체결이 일부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쇼박스는 이달 중 쿠팡이 와우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서비스 중인 OTT(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쿠팡플레이에 쇼박스의 흥행작 '내부자들', '관상' 등 총 51편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 쇼박스는 올해 한재림 감독의 '비상선언', 김지훈 감독의 '싱크홀' 등을 비롯해 마동석 주연의 '압구정 리포트', 박신양 주연의 '사흘(가제)', 나홍진 감독의 글로벌 프로젝트 '랑종(가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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