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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라아트고등학교 송수우, 엠넷 '캡틴' 결승서 엄마 음성 편지 받고 울컥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리라아트고등학교 송수우(사진=Mnet '캡틴' 방송화면 캡처)
▲리라아트고등학교 송수우(사진=Mnet '캡틴' 방송화면 캡처)

리라아트고등학교 송수우가 엠넷 '캡틴' 결승에서 엄마의 응원 메시지를 받았다.

21일 방송된 엠넷 '캡틴'에서는 약 100일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결승전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결승에서는 김한별, 김형신, 송수우, 유지니, 이서빈, 이유빈, 조아영 등 TOP7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송수우는 결승을 앞두고 엄마의 메시지를 받았다. 송수우의 엄마는 딸이 그동안 전공했던 국악이 아닌 실용음악을 하는 것을 반대해 한번도 '캡틴'에 출연하지 않았다.

최종 인터뷰를 하던 송수우에게 그의 엄마가 직접 녹음한 음성 메시지가 공개됐다. 송수우의 엄마는 "엄마는 수우가 여기까지 올라온 것에 많이 놀라웠어. 첫 회 방송을 보면 혼자인 네 모습에 가슴이 미어지더구나"라며 "방송을 계속 보며 기죽지 않고 씩씩한 모습이 대견스럽고 한편 얼마나 힘들었을지 헤아려주지 못했던 엄마가 너무 미안하고 자격이 없다"라고 밝혔다.

송수우의 엄마는 "이제 시작인 너의 꿈을 향해 앞으로는 쭉 응원할게. 사랑한다 공주야"라고 말해 송수우를 울컥하게 했다. 엄마의 메시지를 들은 송수우는 "아직까지도 반대하고 계신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응원해주시는 것 같아 너무 감사하고 자랑스러운 딸이 되고 싶다"라고 밝혔다.

송수우는 이날 최종 TOP3까지 올랐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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