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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스톡] 삼성전자, 인텔 파운드리 수주설…주가 영향 얼마나 줄까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삼성전자(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미국 인텔의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계약을 맺었다는 보도가 삼성전자 주가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IT전문매체 세미어큐레이트(SemiAccurate)는 지난 20일(현지시각) 삼성전자가 최근 인텔과 반도체 파운드리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파운드리 공장에서 올해 하반기부터 한 달에 300㎜ 웨이퍼 1만 5,000장 규모로 인텔 칩을 생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오스틴 공장은 14나노미터(㎚·1) 공정으로 반도체를 생산하는 곳으로, 오스틴에서 만들어지는 인텔 칩은 중앙처리장치(CPU)가 아닌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칩셋 생산을 맡겼을 것으로 추정했다.

삼성전자 측은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의 주가 변화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21일 전 거래일 대비 1.03%(900원) 상승한 8만 8,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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