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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넷플릭스 '언더커버' 촬영 중 부상…응급실 이동 후 치료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한소희(비즈엔터DB)
▲한소희(비즈엔터DB)
배우 한소희가 넷플릭스 드라마 '언더커버' 촬영 중 부상을 입었다.

22일 '언더커버' 측은 "한소희가 액션 신 촬영 중 경미한 부상을 입었고, 배우의 안전을 위해 촬영을 중단하고 병원으로 이동해 검사와 부상 치료를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언더커버'는 아버지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밝히기 위해 조직의 언더커버가 되어 경찰로 잠입한 지우의 숨 막히는 복수극과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냉혹한 진실을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한소희는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을 밝혀내기 위해 조직원에서 경찰로 위장 잠입한 뒤, 복수의 칼날을 품고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게 되는 지우 캐릭터를 맡았다.

이 작품은 MBC TV '개와 늑대의 시간', 넷플릭스 '인간수업' 등을 연출한 김진민 PD의 신작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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