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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사남, 딜도라에 속풀이…나이 12살차 남편이 툭하면 이혼하재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동치미' 굴사남(사진제공=MBN)
▲'동치미' 굴사남(사진제공=MBN)
방송인 굴사남이 나이 12살 차 남편 박대성의 바람(?) 시그널을 포착, 친구 딜도라에 "이혼 서류에 사인을 해줬다"라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23일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우크라이나 출신 방송인 굴사남이 '여보 바람 피울 거면 차라리 이혼하자'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친구 딜도라를 만난 굴사남은 "남편이 이혼서류를 줘서 제가 사인만 해줬다"라며 "남편이 툭하면 이혼하자고 한다. 그래서 서류를 같이 보고 왔다"라고 말했다.

이에 딜도라는 "이혼은 절대 안된다"라며 "네 남편같은 사람 찾을 수 있나. 남편한테 전화해서 진지하게 대화해보자고 해라"고 조언했다.

굴사남은 "너무 속상하게 하니까 답답하다. 나도 하루 만에 결정한게 아니다"라며 "계속 이혼하자고 한다. 너무 속상하다"라고 설명했다.

굴사남의 남편 박대성은 게임회사에서 게임 개발을 하고 있다. 게임 출시 단계에서는 야근이 필수인 직업이다.

굴사남의 남편은 밤새 회사에서 일을 하고 돌아왔다. 이에 굴사남은 "왜 전화를 안받냐"라며 "이시간에 들어왔냐. 외박했다"라고 다그쳤다. 이에 남편은 "이건 외박이 아니라 야근이다. 철야라고 한다"라고 대답했다.

굴사남은 지지 않고 "얼굴이 왜 빨갛냐. 술도 먹었냐"라며 "술을 먹더라도 연락을 해야하는데 그러지 않는다. 왜 술을 먹을 때 연락을 안하냐"라고 따졌다.

남편은 "당신의 문제점은 술을 안먹었는데도 술을 먹었다고 의심한다"라며 "요즘은 9시 이후에 술도 못먹는다. 전화를 받을 수 없이 바빴다"라고 대답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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