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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킹 라이브' 래리 킹(Larry King), 코로나19로 별세 향년 87세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래리 킹(사진=래리 킹 트위터)
▲래리 킹(사진=래리 킹 트위터)
미국 토크쇼 황제 래리 킹(Larry King)이 코로나19로 23일 별세했다. 향년 87세.

래리 킹이 설립한 오라미디어는 이날 래리 킹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 회사의 공동 설립자이자 진행자 그리고 친구인 래리 킹이 오늘 아침 87세를 일기로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CNN 방송과 AP 통신도 킹이 87세로 숨졌다고 전했다.

래리 킹은 지난 3일 코로나19로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었다.

래리 킹은 63년 동안 각종 미디어를 통해 폭넓은 활동을 펼쳤다. 특히 지난 1985년부터 2010년까지 약 25년 동안 미국 CNN 방송에서 대담 프로그램 ‘래리 킹 라이브’를 진행했다.

20년 넘게 미국 유일 전국 일간지인 USA투데이에 칼럼을 기고하기도 했다. 영국 스카이뉴스는 “킹이 대담을 가진 사람들은 정치인은 물론 유명 스포츠스타와 셀럽, 음모이론가까지 다양했다”고 전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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