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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스톡] 빅히트, 주가 3개월 만에 20만원 회복…네이버와 지분 맞교환 설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빅히트 소속 그룹 방탄소년단(BTS)(비즈엔터DB)
▲빅히트 소속 그룹 방탄소년단(BTS)(비즈엔터DB)

빅히트(352820)의 주가가 상장 후 3개월 만에 20만원을 회복했다.

25일 오전 11시 20분 기준, 빅히트는 전 거래일 대비 9.35%(1만 8,500원) 상승한 21만 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빅히트는 상장 이틀째였던 지난해 10월 16일 20만원이 무너진 이후 약 3개월 만에 주가 20만원을 다시 회복하게 됐다.

증권가에서는 이러한 빅히트의 급등세가 네이버와 주식 교환 방식으로 지분 투자, BTS 컴백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네이버 지분 스와프(맞교환)가 대두돼 주가 하단 밴드 벗어나 급등했다"면서 "딜의 방식이나 규모는 알려진 바 없지만, 네이버와 타사 간 최근 딜사이즈를 감안하면 1000~3000억원 규모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1분기 중 BTS 컴백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BTS의 '다이너마이트' 뮤직비디오는 공개 5개월 만인 지난 24일 유튜브 조회수 8억뷰를 돌파하며 여전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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