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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규, ‘경이로운 소문’ 특별 출연…신스틸러 맹활약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경이로운 소문’ 임지규(사진제공=OCN )
▲‘경이로운 소문’ 임지규(사진제공=OCN )
‘경이로운 소문’에 특별 출연한 배우 임지규가 신스틸러 활약을 펼쳤다.

임지규는 지난 23일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 15회에 파견직 카운터 오정구(손호준 분)의 저승 파트너 융인인 동팔로 등장해 캐릭터와 착붙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과거 동팔은 은퇴를 앞두고 있는 자신의 파트너 최장물(안석환 분)과 뒤를 이을 오정구를 함께 불러 인사를 시켰다. 좋은 뜻으로 인사를 시켰지만 오정구의 계속된 돌발 언행에 최장물은 화를 참지 못했다. 어떻게든 중간에서 조율하려던 동팔은 결국 자포자기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에게 웃음을 안겼다.

현재로 돌아와 신명휘(최광일 분)와 싸우게 된 오정구는 신명휘가 던진 칼에 맞아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이에 영향을 받아 점점 투명해지던 동팔은 떨리는 목소리로 자신이 없어지고 있다며 위겐(문숙 분)에게 융 다음은 어디냐고 두려움을 담아 물었다.

힘을 잃고 쓰러진 동팔은 오정구가 죽음을 맞자 흰색 구로 변해 주변을 맴돌다 자기도 모르게 소문(조병규 분)에게 빨려 들어갔다. 소문을 통해 다시 융으로 돌아온 동팔은 자신의 형체를 다시 찾게 되고 되살아난 기쁨을 동료 융인들과 함께 나누었다.

임지규는 첫 등장부터 융인에 최적화된 모습으로 인상 깊은 활약을 펼쳤다. 임지규의 선한 인상과 말투, 그리고 융인들 특유의 화이트 의상은 보자마자 안성맞춤 조화를 이루며 기대를 높였다. 거기에 임지규는 상황마다 재치 넘치는 표정 연기와 대사로 연기 강약을 조절하며 유쾌하게 상황을 이끌어 보는 재미를 높였다.

또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지닌 임지규답게 첫 등장의 코믹 연기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후반부 진지한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몰입을 높였다. 급작스럽게 죽음을 앞둔 동팔이 느꼈을 두려움과 공포, 그리고 되살아난 기쁨까지 임지규는 그 변화를 눈빛과 목소리, 행동 모두에 섬세하게 변화를 주며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OCN ‘경이로운 소문은 16회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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