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북바너 아파트', 매매가 8억 9000만원 매물 우승…'마두기 추천' 한강두기 아파트 외면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북바너 아파트(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북바너 아파트(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북바너 아파트가 '구해줘 홈즈' 의뢰인의 선택을 받았다. '마두기' 하도권이 추천한 '한강두기 아파트'는 외면을 받았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4인 가족의 새 보금자리를 찾기 위해 코디들이 발품을 팔았다.

의뢰인들의 선택은 복팀이 찾은 북한산이 보이는 강북 미아구 '북바너 아파트'였다. '북바너(북한산은 바로 너)' 아파트는 방4 화장실2 구조에 매매가 8억 9,000만원이었다. 방 3개에서는 북한산이 보였다.

덕팀이 최종 선택한 집은 뤽상브루 공원을 벽지에 담은 성동구 행당동 '샤토행당 하우스'였다. '마두기 선생님' 하도권이 광진구 자양동 한강 뷰가 눈에 띄는 '한강두기 아파트'를 추천했지만 하도권이 없는 스튜디오에서 최종 선택을 변경했다. 하지만 의뢰인들은 두 번째로 마음에 든 아파트로 '한강두기 아파트'를 말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