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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스테이' 정유미, 손가락 부상 나아진 모습…겨울 영업 첫날 음식 준비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윤스테이' 정유미 손가락(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윤스테이' 정유미 손가락(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윤스테이' 정유미가 손가락 부상을 극복하고, 겨울 영업 첫날을 무사히 마치기 위해 장갑을 꼈다.

26일 방송된 tvN '윤스테이'에서는 본격적으로 겨울 영업을 시작하는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에피소드가 펼쳐졌다. 체크인 대란부터 새로운 디저트 준비까지 쉽지 않은 겨울 영업 첫날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꺼번에 '윤스테이'에 도착한 손님들로 인해 역대급 체크인 대기 상황이 발생했다. 그 어느 때보다도 활발하게 북적이는 관리동에 노련함을 자랑해온 홀팀 멤버들마저 당황했다.

영업 전날까지 만반의 준비를 거듭하던 신메뉴들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가을 영업에서 손가락 부상에도 손님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던 정유미는 이번 겨울 영업에서도 오색찬란 밀전병부터 육즙 가득한 육산적과 달짝지근한 찜닭, 마늘 소스와의 특급 만남 수육까지 새로운 저녁 메뉴들을 완벽하게 완성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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