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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전향진, 북한 김정일에 '극찬' 받은 사연은?(모란봉 클럽)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모란봉클럽'(사진제공 = TV CHOSUN)
▲'모란봉클럽'(사진제공 = TV CHOSUN)
'미스트롯2' 전향진 회원이 북한 김정일 전 위원장 공연을 통해 '1호 가수'라는 별명을 갖게 된 특별한 사연을 공개한다.

28일 방송되는 '모란봉클럽에서는 '별들의 전쟁'을 주제로 북한에서 내로라하는 인기와 찬사를 받았던 예술인들이 모여 재치 있는 입담과 화려한 공연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북한 청진에서 노래를 꽤 불러(?) 유명했다는 전향진은 '1호 공연'을 준비하던 김책 제철 연합기업소 예술선전대 가수로 캐스팅돼, 김정일 전 위원장 앞에서 독창한 이야기를 한다.

공연 당시 다른 일로 화가 난 김정일 전 위원장 앞에서 잔뜩 긴장한 채 공연을 했는데, 전향진의 노래를 듣고 박수와 칭찬은 물론 김정일 전 위원장이 앙코르를 요청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전향진은 어머니의 병간호로 급격히 가세가 기울어 탈북을 했다가 다시 북한에 돌아간 기막힌 사연과, 4살 아들과의 숨 막히는 재탈북 사연도 공개한다. 특히 아이를 울리지 않기 위해서 수면제를 먹였던 가슴 아픈 사연에 모두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이후 한국에 와서도 우울증 약까지 먹어야 했던 쉽지 않은 정착 스토리부터 '내일은 미스트롯2'를 통해 비로소 남한에서 '가수'의 꿈을 활짝 펼치고 있는 '제2의 인생 이야기'까지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전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북한 1호'가 사랑한 노래를 테마로 탈북 기타리스트 권설경 회원과 혁명가극 1세대 바리톤 김성혁 회원 등 모란봉클럽 회원들이 꾸민 화려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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