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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려, 나이 40세 '진품명품' 첫 우승 도전…엔플라잉 이승협과 경쟁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김미려(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김미려(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개그맨 김미려가 나이 40세에 '진품명품' 첫 장원에 도전했다. 그와 함께 김도균, 엔플라잉 이승협이 출연했다.

28일 방송된 KBS1 'TV쇼 진품명품'에서는 개그맨 김미려를 비롯해 기타리스트 김도균, 엔플라잉 이승엽이 감정 대결을 펼쳤다.

이날 강승화 아나운서는 "'살림남'을 통해 친숙한 이미지를 보여주는 분"이라며 김미려를 소개했다. 김미려는 강승화 아나운서가 지금까지 우승을 못한 것을 지적하자 "가격대 숙지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오늘은 장원에 도전해볼만 하다"라고 밝혔다.

이날 '진품명품'에서는 화조도 8폭 병풍, 조족등, 이황의 '매화시첩'을 감정했다.

한편, 김미려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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