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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빈, 나이 40세 박하연 아빠…세젤귀 딸바보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박현빈 딸 박하연(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박현빈 딸 박하연(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나이 40세 아빠' 박현빈의 딸 하연이 '세젤귀' 스킨케어법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박현빈과 '박하남매'는 스킨케어부터 보양식 먹방까지 안팎으로 스스로를 가꾸는 하루를 보냈다.

하연이는 찹쌀떡 같은 두 볼을 두드리며 로션을 스스로 발랐다. 조그마한 손으로 말랑말랑한 볼을 두드리는 하연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시청자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이어 박현빈은 박하남매는 건강을 위해 보양식을 먹으러 갔다고. 이들이 선택한 보양식은 바로 2m에 달하는 대나무에 육해공 산해진미를 넣고 찐 2m 대나무통찜이었다. 아이들은 물론 현빈 아빠도 거대한 스케일의 음식을 보고 입이 쩍 벌어졌다.

특히 하연이는 처음 보는 음식들을 신기해하면서도 하나씩 입에 넣어보며 깜찍한 먹방을 선보였다. 문어부터 꼬리찜, 새우까지 다양한 보양식 먹방을 시도하는 하연이의 귀여운 모습과, 하연이의 반응이 시청자들을 연이어 심쿵하게 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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