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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VS이훈, 뜻 밖의 '삼재' 대결…삼재 탈출 걸고 복불복 게임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삼재 복불복 대결(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삼재 복불복 대결(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이상민과 이훈의 뜻 밖의 '삼재' 대결을 펼쳤다.

2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의 집에 김종국, 이훈, 오민석이 모인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민은 이들을 위해 랍스타 찜을 해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네 사람의 화두는 '삼재'였다. 이상민과 이훈은 서로 '찐 삼재'라고 주장했고, 즉석에서 복불복 대결이 펼쳐졌다. 이상민은 이훈에게 "이제 아이 낳아서, 애가 중학교 가면 나이가 일흔"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사이다 vs 소금 사이다', '토마토주스 vs 매운 토마토주스', '날달걀 vs 삶은 달걀'로 복불복 대결을 한 결과 2대 1로 이훈이 승리했다. 이훈은 마지막 날걀달을 이마로 깨면서 패배가 확정된 이상민에게 "내가 소개팅시켜주겠다"라고 달랬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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