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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철 나이 한살 차이 아내 조병희, 침대와 한몸인 남편에 깊은 한숨(건강한 집)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건강한 집' 이병철, 조병희 부부(사진제공=TV조선)
▲'건강한 집' 이병철, 조병희 부부(사진제공=TV조선)
이윤철과 나이 한살 차이 부인 조병희 씨가 '건강한 집'에 출연해 남편의 실체를 밝힌다.

1일 방송되는 TV 조선 '건강한 집'에서는 이윤철 전 아나운서와 아내 조병희 씨의 집이 공개된다.

▲'건강한 집' 이병철, 조병희 부부(사진제공=TV조선)
▲'건강한 집' 이병철, 조병희 부부(사진제공=TV조선)
이날 방송에서 조영구가 찾아간 곳은 국민 밉상 남편 이윤철의 집이다. 내조의 여왕 아내 조병희 씨는 "남편 이윤철은 집에서 침대와 한몸이 되어 산다"라고 밝히며 답답한 마음을 비친다.

이윤철은 행복한 표정으로 침대에 누워 오른손에는 휴대폰을 왼손에는 리모컨을 잡고 언제나 침대와 혼연일체를 이룬다. 그 모습을 지켜보는 아내는 깊은 한숨이 절로 나온다.

▲'건강한 집' 이병철, 조병희 부부(사진제공=TV조선)
▲'건강한 집' 이병철, 조병희 부부(사진제공=TV조선)
베짱이 같은 남편 이윤철이 달라졌다? 달라진 이윤철의 모습이 '건강한 집'에서 공개된다.

한편 이윤철은 1954년 생으로 올해 나이 68세 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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