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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킬라그램, 대마초 소지ㆍ흡연 사과 "공인으로써 죄송" [전문]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래퍼 킬라그램(비즈엔터DB)
▲래퍼 킬라그램(비즈엔터DB)
대마초 소지 흡연 소지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킬라그램이 사과문을 올렸다.

킬라그램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망시켜드려 죄송하다. 기사로 발표되기 전 먼저 말씀 드렸어야 했는데 늦은 점도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1일 경찰이 자택에 방문했고, 조사 과정에서 혐의를 인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경찰에서 제출해달라고 요청한 증거들은 반성하는 마음으로 모두 자발적으로 제출하였고 수사에 협조하고 있으며, 법적인 처벌도 당연히 받겠다"라고 말했다.

킬라그램은 "아이들이 보고 긍정적이고 좋은 에너지만 보고 자라야하는 공인으로써, 절대 하면 안되는 짓을 했다"라며 "저는 이 글을 읽고 있는, 혹은 뉴스에서 이번 일을 접하고 찾아오신 분들이 말씀해주시는 댓글들도 하나씩 읽고 천천히 더 반성하겠다. 다시한번 죄송하다"라고 했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물의를 빚는 행동을 하지 않겠다. 성숙한 모습으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리겠다"라며 재차 사과의 뜻을 밝혔다.

앞서 킬라그램은 지난 1일 오후 4시쯤 영등포구 자택에서 '쑥 타는 냄새가 난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됐고, 혐의를 인정했다.

한편, 킬라그램은 Mnet '쇼미더머니' 시즌5~6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 킬라그램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과문

안녕하세요 킬라그램입니다.

먼저 저를 진심으로 사랑해주시던, 응원해주시던, 혹은 저에대해 전혀 모르시던 분들에게도 실망시켜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기사로 발표가 되기 전에 먼저 말씀을 드렸어야 하는게 맞는데, 늦은점도 죄송합니다.

저는 지난 삼일절, 영등포 경찰관님들에게 대마초 의심 방문을 받았고, 경찰 조사 과정에서 잘못을 시인하고 모든것을 있는 그대로 인정했습니다.

경찰에서 제출해달라고 요청한 증거들은 반성하는 마음으로 모두 자발적으로 제출하였고 수사에 협조하고 있으며, 법적인 처벌도 당연히 받겠습니다.

법적인 처벌은 당연한 것이고, 아이들이 보고 긍정적이고 좋은 에너지만 보고 자라야하는 공인으로써, 절대 하면 안되는 짓을 했습니다.

저는 이 글을 읽고있는, 혹은 뉴스에서 이번 일을 접하고 찾아오신 분들이 말씀해주시는 댓글들도 하나씩 읽고 천천히 더 반성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물의를 빚는 행동을 하지않겠습니다. 더욱더 성숙한 모습으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팬분들과 실망하신 많은 분들, 믿어주셨던 분들, 이번일을 계기로 절 알게 된 분들, 그리고 떳떳하게 대한민국 법을 지키며 살아가는 분들에게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 드립니다.

깊이 반성중이며, 정말 죄송합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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