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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좋다' 자산어보ㆍ더 터널ㆍ모리타니안ㆍ새해전야ㆍ쁘떼뜨ㆍ어니스트 씨프ㆍ끝까지 간다 등을 소개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영화가 좋다' 더 터널(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더 터널(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가 자산어보, 더 터널, 모리타니안, 새해전야, 쁘떼뜨, 어니스트 씨프, 끝까지 간다 등을 소개한다.

6일 방송되는 KBS2 '영화가 좋다'의 '신작 업데이트'는 '더 터널'이다. 토르비에른 하르, 일바 퍼글러루드가 출연하는 '더 터널'은 유조 트럭의 폭발로 터널 안에 갇힌 사람들의 생존 스릴러이다.

▲'영화가 좋다' 모리타니안(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모리타니안(사진제공=KBS 2TV)
'소문의 시작'은 조디 포스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출연하는 '모리타니안'이다. 수년간 수용소에 갇혀 있던 한 남자의 석방을 위해 재판을 하던 중 은폐되어 있던 국가의 충격적 기밀이 드러난다. 17일 개봉예정.

▲'영화가 좋다' 새해전야(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새해전야(사진제공=KBS 2TV)
'친절한 기리씨'는 '새해전야'이다. 김강우, 유인나, 유연석이 출연하는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에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다룬 이야기다.

▲'영화가 좋다' 쁘떼뜨(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쁘떼뜨(사진제공=KBS 2TV)
'도도한 영화'는 에밀리아 슐레, 데니스 모멘이 출연하는 '쁘떼뜨'이다. 시대의 장벽에 부딪혀 헤어져야만 했던 독일 엑스트라 배우와 프랑스 무명 댄서의 기적 같은 만남과 사랑을 그린 감성 로맨스다. 10일 개봉예정.

▲'영화가 좋다' 자산어보(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자산어보(사진제공=KBS 2TV)
'아찔한 인터뷰'는 설경구, 변요한이 출연하는 '자산어보'이다. 조선 순조 1년, 흑산도로 유배당한 정약전이 섬 청년 창대를 만나 신분과 나이를 초월한 우정을 나누며 어류학서 '자산어보'를 함께 집필한다. 31일 개봉예정.

▲'영화가 좋다' 어니스트 씨프(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어니스트 씨프(사진제공=KBS 2TV)
'1+1'은 '어니스트 씨프'와 '끝까지 간다'이다. 리암 니슨이 출연하는 '어니스트 씨프'는 새로운 인생을 위해 자수를 결심한 희대의 폭파 전문 은행털이범이 돈을 노리는 부패한 FBI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영화가 좋다' 끝까지 간다(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끝까지 간다(사진제공=KBS 2TV)
'끝까지 간다'는 이선균, 조진웅이 출연한다. 어머니의 관 속에 뺑소니 시체를 숨긴 부패 경찰,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노력하던 중 그날의 진실을 알고 있다는 정체불명의 목격자가 나타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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