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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나이 14세 일본 데뷔…안재욱ㆍ클론ㆍNRG 등 K팝 초기 한류 주역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전설의 무대 아카이브K(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전설의 무대 아카이브K(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가수 보아가 '전설의무대 아카이브K'에서 일본 진출 당시를 회상했다.

7일 방송된 SBS '전설의 무대 아카이브K'에서는 '바다를 건넌 K팝'을 주제로 K팝이 현재 자리까지 올라올 수 있게 입지를 다진 초기 한류 스타들의 노력과 생생한 이야기를 다뤘다.

보아는 K팝이 일본을 진출하는 데 있어서 큰 역할을 했다. 그는 일본 데뷔를 준비하기 위해 처음 일본을 갔을 때 겪은 일화를 공개했다. 보아는 당시 14세였다며 일본에 도착해 환전을 못했던 기억을 털어놨다.

보아는 "그때는 일본 공항에서 원화를 환전해주지 않았다"라며 "그래서 같이 비행기를 타고 간 승객 중에 제일 선해 보이는 분께 3만 원만 환전해주시면 안되냐고 부탁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일본에 가니 한국에서 배운 일본어 교재는 거의 소용 없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보아 뿐만 아니라 안재욱, 클론, H.O.T., NRG, 비, 이루 등 초기 범아시아 한류 열풍 주역들의 릴레이 인터뷰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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