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아주 각별한 기행' 동두천 경양식(사진제공=EBS1)
19일 방송되는 EBS '아주 각별한 기행'에서는 수십 년 동안 사랑받는 우리 주변에 숨어있는 노포를 소개한다.
경기도 동두천시에는 1969년에 문을 연 경양식 집이 있다. 샌드위치, 수제버거, 바닷가재 메뉴까지 추억의 경양식 요리부터 고급 요리까지 모두 준비되어 있다. 미군부대 요리사였던 사장 오충호 씨의 아버지가 연 식당으로 현재는 충호 씨와 부인 안옥례 씨가 함께 운영하고 있다.
▲'아주 각별한 기행' 동두천 경양식(사진제공=EB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