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TV 예술무대'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사진제공=MBC)
3일 방송되는 MBC 'TV예술무대'에서는 '양인모 바이올린 리사이틀–현의 유전학'을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계무대에서 “화려한 매력과 경이로운 음색을 지닌 연주”라는 호평을 받고 있는 제일 ‘잘나가는’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를 만나본다.
한국인 최초, 파가니니 콩쿠르 우승을 넘어 거장을 길을 걷는 젊은 음악가 양인모가 이자이의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6번, 파가니니의 센토네 디 소나타 1번 Op.64 MS.112, 피아졸라의 탱고의 역사를 연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