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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빙하가 만든 피오르 찾아 노르웨이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세계테마기행' 노르웨이(사진제공=EBS1)
▲'세계테마기행' 노르웨이(사진제공=EBS1)
'세계테마기행'이 스칸디나비아산맥의 등줄기를 따라 남북으로 길게 뻗은 노르웨이(Norway), 그 험준한 산맥 구석구석 빙하가 만들어낸 피오르를 만나러 떠난다.

8일 방송되는 EBS '세계테마기행'에서는 태고의 신비와 다채로운 대자연을 만나러 간다.

청명한 봄 하늘 풍경이 바닷속에 그대로 담겨있는 곳, 노르웨이에서 가장 아름다운 항구 도시 올레순(Alesund). 올레순에 방문하면 무조건 먼저 가봐야 한다는 악슬라(Aksla)산. 전망대에 도착한 순간 아름다운 도시의 풍경이 눈앞에 나타난다.

▲'세계테마기행' 노르웨이(사진제공=EBS1)
▲'세계테마기행' 노르웨이(사진제공=EBS1)
노르웨이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도로 아틀란틱 오션로드(Atlantic Ocean road). 파도에 휩쓸리는 것을 대비해 곡선으로 솟게 만든 하이라이트 구간으로 일명 ‘술 취한 다리’로 불린다. 도로를 달리던 중, 한 말 농장에 도착. 하지만 이곳에서 유명한 건 말보다는 애교 만점 염소? 애완견보다 더 주인을 따른다는 귀여운 염소를 구경한다.

노르웨이 최고의 트레킹. 설산과 빙하가 만들어 낸 기묘한 모양의 절벽이 트롤의 혀 같아서 이름 붙여진 트롤퉁가(Trolltunga). 노르웨이의 작은 시골마을 오따(Otta)에서 출발하여 설상화를 신고 14km의 눈길 트레킹에 나선다! 1m나 쌓인 눈 때문에 걷기조차 쉽지 않은데 오르막길까지 있어 미끄러지고 만다. 빙하가 녹은 계곡물로 목을 축이며 늦장을 부린 탓에 눈앞에서 일행들도 사라져버렸다. 이거 정말 정상을 갈 수 있을까?

▲'세계테마기행' 노르웨이(사진제공=EBS1)
▲'세계테마기행' 노르웨이(사진제공=EBS1)
노르웨이 최장의 협만 송네피오르(Sogne Fjord)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는 방법. 해발 2m부터 886m까지 오르는 길이 20km를 달리는 산악 열차, 플롬스바나 열차(Flåmsbana train)를 타는 것이다. 깊은 산골짜기에 펼쳐진 피오르의 속살을 감상하고, 열차에서 만난 벵트 씨의 집에 초대받아 가족들과 맛있는 노르웨이 연어를 맛보며 산골 오지에서도 행복하게 지내는 비결을 알아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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